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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 세계 200개국 10만 관람객에게 대한민국 100주년 알려

▲SK텔레콤 전시관 (사진제공=SK텔레콤)

[미디어라인 = 이주영 기자] 오늘(28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00주년’ 알리기에 나섰다.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사로서 10년간 MWC 전시에 참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특별히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지난 100년 발전상을 소개하는 별도 전시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100년 발전상’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옥수수 소셜 VR’ 시연을 활용해 상영했다. 해당 영상은 대한민국의 상해 임시정부 수립부터 비약적인 경제 발전, 이동통신 발전과 함께 ICT 강국으로 거듭난 역사가 담긴 내용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이용자들이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함께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동영상을 감상하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작년 10월부터 제공 중이며, 소셜 VR을 활용하면 물리적인 위치와 관계없이 마치 집에서 함께 영상을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전시를 도이치텔레콤과 연계해, 동일한 영상을 도이치텔레콤 부스 관람객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관람객이 우리나라의 100주년 사실과 의미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힘썼다.

또한, SK텔레콤은 3.1절에 맞춰 전시관 상단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과거 태극기의 변천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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