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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양보없는 K리그2, 부상자 속출... 부천 국태정 퇴장

▲부상당한 선수 (사진=김현수 기자)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오늘(1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FC VS 광주FC의 경기가 진행됐다. 

부천FC는 승점 11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고, 광주FC는 승점 16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경기 전까지 전적으로 열세인 부천이 광주를초 잡을 수 있을까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경기에서 부천FC와 광주FC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전반전에 이정찬, 김륜도, 말론, 김한솔 선수가 슈팅으로 기선제압했다. 이에 응답하듯 이한도 선수의 연속슈팅에 이어 여름, 김준형 선수도 강한 슈팅으로 맞받아쳤다.

전반전 21분 부천FC 소속 안태현 선수가 아슐마토프 선수 발을 가격해 경고를 받았다. 이어 광주FC 소속 김준형 선수도 옐로카드를 받았다.

격정적인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선수들의 부상도 속속히 드러남에 따라 전반 32분 부천FC 국태정 선수가 광주FC 소속 선수 하체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어 전반 44분 부천FC는 이정찬 선수와 장현수 선수를 교체했고, 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2분의 추가시간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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